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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는 스스로 나타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경규 조회: 1,485회 댓글: 0건 작성일: 작성일2013-05-31, 16:33

본문

흔히들 적그리스도를 말할 때 그는 종말의 때에 나타난다고 한다.

그는 대환란 전에 온 세상의 권력을 휘어잡고 강력하여 등장하여

교회와 성도들에게 강제로 666의 표를 받게 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결코 제 모습을 스스로 드러내는 자가 아니며

세상과 교회 앞에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등장하는 자도 아니다.




사도요한이 증거했던 적그리스도는

바울이 말하는 불법의 사람이며 멸망의 아들에 해당하는 자인데,,

바울은 적그리스도인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다고 증거하지 않는다.

 

바울은 살후2:3절에서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라고 말한다.




물론 한글 성경에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다’고 번역되어 있지만

‘나타난다’에 해당하는 원어 ‘아포칼립토’를 보면 그 뜻이 좀 다르다.

‘아포칼립토’는 ‘덮개를 제거하다’, ‘나타나다’, ‘폭로되다’라는 뜻이 있다.

따라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덮개를 제거함으로 수동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뜻하며

정확히 표현하자면 누군가에 의해 폭로됨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헬라어 동사 ‘아포칼립토’는 수동태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바울은,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살후2:8)고 말하는데,

여기서 불법한 자의 ‘나타나리니’는 동일한 ‘아포칼립토’로 기록되어 있으며

예수의 ‘나타나심’은 동사가 아닌 명사 에핍하네이아(출현)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결코 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자가 아니며

눈에 보이게 666 표를 나누어 주지도 않는다. 그는 꼭꼭 숨어서

보이지 않게 미혹함으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666 표를 받도록 하는 자다.




그러나 종말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한 적그리스도의 가면을 벗기고 그 실체를 폭로하게 되는데,,

그러한 아포칼립토를 통해 적그리스도가 폭로될 때,, 종말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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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름대로 하나님께 받은 말씀들이 있어서 지난 2월부터

적그리스도의 실체를 폭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이미 12회의 강의를 마친 상태라 그것들을 편집하여

올리면 되겠지 라고 쉽게 생각하여 올리려고 했는데 그것이 여의치 않다.




우선 12회의 동영상에는 미리 알려지면 안될 부분들이 있어서 그것을

빼야 하고, 어려운 부분이나 복잡한 내용들은 사전 지식이 없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그대로 올리기에 곤란한 부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다시 총4회로 편집해서 올리려 했는데,,

그러다보니 전체 흐름이 흐트러지게 되어 강의를 재촬영을 해야 했다.




또한 몇몇 부분들을 뺀 상태에서 적그리스도의 몽타주를 작성하려 하니

무언가 객관성이나 논리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제한된 내용과 분량으로 적그리스도의 실체를 드러내는

작업을 하다보니 계속 시간이 흘러 벌써 4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666 강의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질기게 물고 늘어진 덕분에 이제 어느 정도 666의 핵심을

전할 수 있는 논리를 다시 잡아 다시 촬영 및 편집을 하는 중에 있다.




결국 아직도 666 강의를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변명이 되었는데,

사정이 이러한 것을 양해해 주시고 혹시 기다리시는 분에게는 죄송하며

좋은 작업이 나오도록 나름대로는 고생하고 있으니 용서해 주시기를...




그리고 이제는 언제 올리겠다 말하기는 좀 그렇고

지금도 열심히 고민하고 만들고는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닌 것을 통감하며 다만 빠른 시일 내에 올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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